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처자의 이야기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ㅎ

 

이번에는 꽤 흥미로운 자료를 가져왔는데요 ㅎ

 

옛부터 우크라이나에 가면 김태희가 논을 가꾸고 전지현이 쓰레기를 줍는다는 속담도 있을정도로

 

미녀의 왕국이라 알려진 나라인데요 ㅎ

 

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어느 처자분의 이야기를 같이 한번 보시죠 ㅎ

 

 

 

 

 

우와우와....

 

진짜 너무 예쁘시네 ㅠ.ㅠ

 

저 남편분은 분명 전생에 나라를 2개쯤 구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ㅠ.ㅠ

 

저도 저렇게 이쁜 처자분과 결혼하고 싶네요 ㅠ.ㅠ

 

부럽다아~